MAPS 특허법인 엠에이피에스

발명을 창조하는 것은 발명자의 몫이지만, 무형인 발명의 참뜻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유형 특허를 창조해내는 것은 MAPS의 몫입니다. 無에서 有를 이끌어내는 이러한 작업을, 우리는 지식재산의 '가치창조'라 부릅니다. 발명자의 아이디어는 전문가의 손을 거치면서 진가를 발휘하는 지식재산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MAPS는 '알맹이만큼 중요한 껍질'을 만들어 '알맹이'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 즉 지식재산 가치창조에 핵심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고보다 최선을' 이라는 가르침 속에 자랐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뛰어들고 보면 모두가 최고만을 기억할 뿐 2등은 기억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상과 현실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기 위해, MAPS는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최선을 다해 '가장 높은 곳 (最高)'에 반드시 도달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MAPS는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만을 볼 줄 아는 회사는 인재선발에 힘을 쏟지만 널리 미래를 바라보는 회사는 '인재육성'에 더 큰 가치를 둡니다. MAPS는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품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MAPS는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청출어람의 옛 가르침을 믿고 인재에게 투자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꽃피우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로써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MAPS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 (尊重)'. 사전에서는 '존중'에 대해 이렇게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 바람과도 같은 마음을 머무르게 하는 것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일 것이지만 '존중'이 몸에 밴 사람에게는 자석처럼 다른 이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습니다. MAPS는 고객과의 '상호존중'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얻는 것에 핵심가치를 두고 있으며, MAPS 내부 구성원 간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로 굳어진 일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